풀인지 꽃인지 구분이 어려운 울어머님 울어머님 ! 거실을 벗어나마당인 정원으로 출타 하셨다.왜! 이리 풀이 많냐 !내가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풀뽑었다.아들 집이니, 뽑어주지!힘이든다.이제 들어 갈겨!애구 ! 힘들어,여름을 지나! 이제 곧 꽃 망울을 피울 노란 달맞이 꽃나무를 한무데기 뽑아 놓우셨다.대문밖 낮으막한 야산에 옮겨 심었다.늦여름에 노랗게 피어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눈 인사하고눈 인사 받으라고뿌려 놓은 상추도 솟가 주시고..,오늘은 보라색 으아라가 활짝 웃는다.. 카테고리 없음 2025.05.12